영화 감상 찐후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쿠키

연휴 마지막날 이렇게 보낼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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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고 고대하던 마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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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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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 액선 / 어드벤처 /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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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동료와

은하계를 지키려고 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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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3부작으로 마무리를 하겠다고 고집해서

작별의 작품이라고 불러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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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퀄은 가모라가 자산이 사랑하는 가모라가 아니라는 사실에

우울해하며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소버린의 아담이 로켓을 노리다 생명이 위급한

지경에 처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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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멤버들이 로켓을 살리기위해 모험을 하면서 사이가 좋지 않던

멤버들의 감정이 해소되고 서로 협동하며 로켓의 과거를

알고 분노하며 함께

싸워나가며 로켓을 살리는 내용이다.

 

너구리가 아니라는 로켓의 종족이 너구리라는게 밝혀지는 내용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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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 온 로켓이 북미 출신이라는 과거를 알게 되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불쌍함도 측은함도 느껴지고 영화의 시작에서

나오는 라디오헤드의 크립에 나오는 가사도 로켓이

주인공은 너라는 영화 내용의 복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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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트도 성장을 많이 해서 귀여웠던

그루트가 사라지고 멋지고 무서운 그루트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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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사춘기 그루트가 사랑스러웠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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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가 2개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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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 얼마 안지나서 하나가 나온다.

영화와 엔딩 크래딧이 모두 끝나고 하나 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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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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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는 잊지 말고 꼭 보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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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스팅은

소중한 내돈과 시간을 들여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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