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 맛집 ) 포차거리 이색 간식 여수돌문어빵

여수를 여행왔으면 밤바다를 꼭 봐야겠죠?

여수의 밤바다 그중 가장 핫한 포차거리를 걷다 보면

달달하며 고소한 버터의 향기가 코를 간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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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향기를 따라가면 보이는 여수돌문어빵집...

그 앞에 대기 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기 줄...

여수돌문어빵

주문하면 금방금방 나오는거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줄이 더 길어지는 마법!

다른 간식들도 많지만 포장마차거리에 있는 유일한 곳이지 싶다.

직원도 많아서 금방금방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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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돌문어가 매장 앞을 지키고 있다.

건물을 통으로 쓰는지 2층은 밤에 맥주를 판매한다.

1층 오른쪽에 보면 갑오징어 굽는곳에서 안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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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접하신 돌문어빵!

가격은 3,000원

내용물은 연유와 치즈! 크림치즈 느낌? 살짝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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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맛있다!! 이런건 없었음... 경주 10원빵 같은 느낌?

밤 보다는 낮에 가는게 대기 줄이 짧음!

 

본포스팅은

소중한 내돈과 시간을 들여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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